예전에 우연히 정옥다슬기를 알게된 후 이제 다슬기는 정옥다슬기에서만 시켜요^^
배송받아보면 애완용^^;; 으로 키우고 싶을 정도로 다 살아서 오고
다슬기가 커서 식품?ㅋㅋ으로 느껴지지가 않아요^^;
저는 다슬기 비린맛이 싫어서 삶아도 안먹고 신랑만 먹었는데
확실히 싱싱한거라 그런지 먹어보면 비린맛이 전혀 없고 다슬기 특유의 맛이 느껴지네요.
잘잘한 크기는 빼먹기 귀찮다고 신랑이 큰것만 찾는데 매번 씨알굵은걸로 선별해서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^^
앞으로도 애용할께용~!! ^^
그날잡은 다슬기를 보내드려야 가장 싱싱한 상태로 받으시기에 배송이 조금 늦어지기도 한다는점은 양해바라겠습니다^^
정성스런 후기도 감사합니다.
장마철 건강 유의하세요~